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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

    대우여객 아주 불친절 무상식 기사님을 고발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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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세림
    조회Hit 2,375회   작성일Date 22-07-24 11:24

    본문

    저는 22개월 아기엄마입니다.
    태화동에서 타서 현대백화점에 내리기위해 친정엄마랑 22개월아기를데리고 708번버스에 탑승했습니다.
    목화예식장쯤 아기가 우리가 내리는 곳이 가까워지자 벨에 관심을 가지기시작하였고 반짝반짝 불이 빛나자 터치를 했지만 아기는 고작 22개월 누를정도의 힘으로 장난치지 않고 만지기만 했습니다. 갑자기 기사님이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었고 모든 승객이 저희와 아기를 쳐다보는 당황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아기는 너무 놀래서 제품에 숨었고 ..
    22개월아기에게 무식하게 짜증섞여 소리를 지른 점은 이해할수 없고 정서적인학대입니다. 다시 이런불상사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 하시는 다른 친절한 기사님까지 욕먹이지 마시길 ..